Engineering Journey
코드로 기계를 움직이던 경험에서 데이터베이스와 API를 설계하기까지
처음부터 백엔드만 목표로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. 물리 컴퓨팅, 데이터와 AI, 사용자 화면, 팀 개발을 거치며 지금은 도메인 규칙, 데이터베이스 구조와 정합성, API 경계, 검증 기준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관심이 수렴하고 있습니다.
고등학교 - 2020
코드가 움직임이 된 순간
아두이노 휴지 자동 분량 조절 장치와 MATLAB 라인트레이서를 통해 코드가 물리적 동작을 바꾸는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.
전환점
- 학교 휴지 낭비 문제를 보고 Arduino로 프로토타입 제작
- MATLAB 시뮬레이터에서 라인트레이서 구현
배운 점
- 입력, 제어, 반응을 관찰하며 조정하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다는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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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와 AI에 관심이 생긴 뒤에도 실제로 동작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방향으로 이어졌습니다.
2022 - 2025
데이터 관심에서 프로그램 구조로
군 복무 중 ChatGPT를 계기로 데이터와 AI에 관심을 갖고 산업공학으로 전과한 뒤, C# OOP와 Python을 통해 프로그램 구조화의 재미를 확인했습니다.
전환점
- 기계계열에서 산업공학으로 전과
- C# OOP / Visual Programming / Python 과목에서 A+
배운 점
- 프로그래밍은 코드를 입력하는 기술이 아니라 책임과 상태로 문제를 나누는 사고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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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과 백엔드를 이해하기 위해 Java/Spring과 API 개발로 넘어갔습니다.
2025
API만으로 기능이 완성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은 순간
LinkUp은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과 현직자를 연결해 멘토 탐색부터 커피챗 예약·수락까지 지원하는 웹 플랫폼입니다. 이 프로젝트에서 처음 Spring 백엔드를 맡으며, 화면과 사용자 동작을 모른 채 엔드포인트만 구현해서는 필요한 응답과 오류 조건을 정할 수 없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.

전환점
- Java/Spring 학습
- LinkUp-Backend로 첫 백엔드 담당
- 사용자 화면 이해와 협업 기준 부족을 체감
배운 점
- API 응답은 화면이 성공·빈 상태·실패를 구분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해야 한다는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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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백엔드를 만들기 위해 Flutter로 UI, 상태, API 응답을 제품 관점에서 배웠습니다.
2025 - 현재
제품, 팀, 백엔드
PolyLog, PokeTree, Umaso, LSware에서 화면 상태부터 Go API, PostgreSQL 데이터 설계, 운영 화면까지 이어서 다루며 백엔드에 관심을 집중하게 됐습니다.
전환점
- PolyLog로 AI feedback 제품 출시
- PokeTree에서 실제 사용자가 있는 팀 서비스 경험
- Umaso와 LSware로 API·데이터베이스·운영 책임 확장
배운 점
- 화면 동작, API 응답, 저장된 데이터 상태, 관리자 화면을 함께 확인하면 기능 누락을 더 일찍 찾을 수 있다는 점
다음 선택
다음 단계로 Lingding에서 CRUD·API·관리 도구 중심 경험을 실시간 상태, P2P 음성, 매칭으로 넓히고 있습니다.
현재 방향
지금은 구현 전에 사용자 흐름에 필요한 데이터, 저장·조회 과정에서 지켜야 할 정합성, API 응답과 오류, 운영 화면에서 수정할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. Umaso, NL2SQL Quality, Figma MCP Bridge에서 얻은 경험을 검색 결과를 정확히 반환하고 상태 변경을 안전하게 저장하는 백엔드 설계로 연결하고 싶습니다.